백세와 함께 사랑이 가득한 달. ♥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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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2024.12.20) 생신잔치
생신잔치
가족의 정을 그리워하시는데 조금이라도 위로하고 싶은 마음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너무들 좋아하시고
축하 해 주는 그 정을 너무 고마워 해 주셔서 더 정성을 담아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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